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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 몸을 맡기고 나 자신을 해방하다~이토만의 우민추 문화와 이토만의 혜택, 럭셔리 은둔 플랜
①류큐 왕국에서 지금까지 남아 있는 오키나와 최고의 어촌 마을, 이토만시에서 우민추 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②이토만 우민추의 고기잡이의 기반이 되어준 전통 목조 어선, 사바니에 승선! 바다의 신인 와타쓰미가 지켜보는 무인도, 에지나섬으로 향합니다.
③아직도 손길이 닿지 않은 자연이 남아 있는 에지나섬에 도착하면, 바다 위에서 신의 섬에 기도를 올립니다.
④오키나와 최고의 어촌 마을이기에 체험해 볼 수 있는 이토만 바다의 축복을 석양의 절경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⑤사바니의 재료인 미야자키산 삼나무, 오비스기의 나뭇조각을 사용해 나만의 젓가락을 제작! -
Explore the KATANA of Another Kyoto 교토의 도검을 둘러싼
교탄고시에는 가장 오래된 제철 유적지 ‘엔조 유적 제철 공방터’가 남아 있을 뿐 아니라, 쇼토쿠 태자의 이복동생인 마로코 황자가 도깨비를 벤 칼을 봉납했다는 전설이 있는 다카노 신사와 단바노미치누시노미코토가 몸에 지녔다고 전해지는 보검 ‘구니미의 검’이 모셔져 있는 간다니 신사(가미타니타치노미야) 같이 많은 신사에서 보검과 도검과 관련된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도검에 얽힌 전설과 역사가 있는 이 땅에 젊은 대장장이 3명이 공방 ‘니혼겐쇼샤’를 만들어 일본도를 제작하고 있다. 일본도는 오래 전부터 무기로서 강한 믿음과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지녔다고 여겨졌고 신이 깃드는 물건이라고 생각해, 일본인의 정신성을 상징하는 물건으로 외국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재방문 관광객 중에서도 특히 일본도 애호가들을 대상으로 지역에서 도검을 만드는 대장장이의 공방 견학 및 체험, 장인과의 대화까지 포함해 일본도의 매력을 최대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이 지역 특유의 단고치리멘 공방과 양조장 등도 방문해, ‘일본인의 정신성(와의 정신)’까지 접할 수 있는 특별한 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
이시가키지마 산책과 오키나와의 전통 악기 ‘산신’ 체험 투어
이 투어에서는 현재 거주 중인 가이드가 이시가키 시가지 이곳저곳에 있는 문화적 명소를 안내합니다. 오키나와현의 전통 악기 ‘산신’을 체험하고 연주를 감상할 뿐 아니라 산책을 하며 이시가키지마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음악과 춤이 이시가키지마의 생활 속에서 중요하고 깊은 의미를 가진다는 것을 체험해 보면 그 매력을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체험과 감상이 끝난 후에는 이시가키지마의 식재료로 만든 특제 도시락 내지는 디저트를 먹으며 교류합니다. 산신 체험과 감상회에서는 오키나와현 안팎에서 많은 무대 활동을 하고 있는 유자격 공연자들을 중심으로 질 높은 내용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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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코의 승려와 가는 오쿠닛코의 절경과 자연을 둘러보는 프리미엄 사이클링 투어
오쿠닛코의 절경과 대자연을 둘러보는 프리미엄 사이클링 투어입니다.
온천이 흐르는 전국적으로도 보기 드문 유노코 호수, 저공해 버스만 들어갈 수 있는 람사르 협약에 등록된 보호구의 사이클링 로드를 지나가고, 특별히 대여한 보트 위에서 주젠지코 호수를 크루징하며 횡단합니다. 목적지인 다치키칸논에서 평소에는 개방되지 않는 특별실에 들어가 좌선을 하며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예로부터 각국의 대사들이 별장지로 선택했던, 오쿠닛코의 맑고 아름다운 자연과 제대로 된 분위기를 충분히 만끽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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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바루, 기적이 사는 숲 Blue Zones Premium
■얀바루의 자연에 대해
오키나와 블루존의 집대성이라고도 할 수 있는 세계유산 얀바루의 숲이 이어진 구역. 얀바루의 숲과 거리감이 가까운 마을은 숲의 혜택을 받아 숲을 보호하고 숲과 함께 살아가는 삶이 뿌리깊게 박혀 있어, 그 생활 습관이 자연스레 건강 장수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이 투어를 통해 숲과 마을의 관계성을 이해하고, 대자연 얀바루의 숲과 마을을 탐색합니다.
■건강 장수에 대해
얀바루의 자연과 함께 웃는 얼굴로 활기 넘치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장수 어르신을 만날 수 있는 것이 이 투어의 묘미 중 하나. 가끔 튀어나오는 오키나와 사투리와 넓은 식견이 엿보이는 온화한 인격은 절로 웃음이 나오고, 다음 세대에 전통을 가르치며 웃는 얼굴로 살아가는 행복한 마음이 깊은 신념 속에 뿌리박혀 있습니다. 오키나와의 블루존에서 장수한 어르신과 직접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귀중한 체험을 통해 삶의 보럼과 강한 의지를 가지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배울 수 있습니다.
■식사에 대해
밭과 텃밭을 가꾸고 햇빛을 받으며 농사일을 하는 생산자가 수확한 얀바루의 농작물을 맛보고, 식재료의 특징을 최대한 잘 살려 맛을 내고 조리하는 방식으로 식사가 제공됩니다. 섬두부 같은 대두 제품과 식물성 식품을 많이 섭취하고, 식사량을 80% 정도에서 멈추는 습관이 있어 오키나와의 식생활이 장수의 비결로 이어졌다는 것을 농사일 체험이나 식사를 통해 체감할 수 있습니다.
■경험이 풍부한 영어에 능통한 가이드가 여러분을 안내하고, 현지인분들과의 사이에 서서 투어를 안심하고 안전하게 진행해 나갈 것입니다. -
대항해시대 ‘서쪽의 도시 핀란드’ 국제 교류 거점에서 즐기는 일본, 중국, 네덜란드 문화의 특별 체험
①나가사키현 히라도시·사세보시 사이에는 에도 시대에 히라도 번주가 다이묘 행렬 때 에도로 향했을 때의 히라도 가도가 소중하게 보존되고 있습니다. 히라도번 영빈관 특별 체험에서는 히라도 가도를 따라 운행하는 마쓰우라 철도를 타고 연선가에 있는 주조장의 니혼슈 시음과 히라도 특산품 날치, 연선가의 과자를 즐기고 마지막에는 히라도시마에 있는 히라도 번주의 영빈관 ‘세이카엔’을 향해 갑니다.
②에도 시대에 히라도번의 영빈관으로 이용됐던 ‘세이카엔’은 히라도 마쓰라 가문의 제35대 마쓰라 히로무가 1810년~1829년에 걸쳐 만들었고, 정무 막간에 와카를 읊으며 풍경을 감상하고 마음에 힐링을 선사하기 위해 만든 다이묘 정원입니다. 이번에 세이카엔을 ‘유니크 베뉴 가스트로노미 체험’ 행사장으로 특별히 활용해, 기간 한정 레스토랑을 실시합니다.
③나가사키현 히라도시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 무역항이며, 서양 국가와의 남만 무역을 계기로 히라도에 설탕이 전래되며 카스테라와 커스터드 등의 남만 과자를 만드는 방법이 전해졌습니다. 구 히라도 성하마을을 카스테라의 이미지인 노란색으로 물들이고, 일본 각지에서 모은 카스테라를 뷔페로 먹을 수 있습니다.
④히라도성에서는 크고 넓은 바다와 작은 섬들이 한눈에 들어와,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이번에 웰니스 투어리즘 체험으로, 히라도 성내에서 성 사우나와 성 워케이션을 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해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쉴 수 있습니다. -
에도 시대에 탄생해 370년의 역사를 가진 SAKE와 일본의 유산 기소지에 깃든 정신 세계를 만끽하는 여행
370년의 역사와 인터내셔널 와인 챌린지에서 세계 최고라는 영예에 빛난 유카와 주조점과 함께 돌아보는 기소의 여행. 평소에는 비공개인 술 곳간을 견학하며 술 곳간의 일상을 체험하고, 곳간지기의 환대와 함께 식사를 즐기며 술을 빚을 때의 마음과 비화를 들어 봅니다. 유카와 주조점의 곳간이 있는 야부하라의 상징이기도 한 도리이토케 트레킹에서는 기소의 자연과 신앙을 느껴 볼 수 있습니다. 또 현대의 명공에게 배우는 전통 공예 ‘오로쿠구시’의 본격 체험, 슈겐도가 전파했다고 전해지는 히노 제약의 ‘햐쿠소간’ 워크숍 같은 기소지의 역사와 문화를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며 더욱 깊게 체험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투어입니다.
영어 프라이빗 가이드와 전용 차량을 이용한 여행으로, 럭셔리한 기소의 체험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
쓰야마성 만찬회
쓰야마 벚꽂 축제, 쓰야마성 단풍 축제 때 10만명이 넘는 방문객 수를 자랑하는 ‘쓰야마성’을 특별히 대관해, 사상 최초로 쓰야마성 만찬회(문화 체험, 역사 강연, 만찬회)를 개최.
미쉐린 ‘빕 구르망’을 10년 연속으로 인정받은 다케우치 게이지씨, 프렌치 ‘오르텐시아’의 오너 셰프인 사이토 데루미쓰씨가 현지 식재료를 활용해 본 만찬회 전용 메뉴를 개발했습니다.
쓰야마에 뿌리내린 육식 문화(쓰야마 와규) 같은 현지 음식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쓰야마성의 초대 번주였던 ‘모리 다다마사’를 비롯한 전국 시대 무장대의 손님맞이, 일본 전통의 일본 무용, 불꽃놀이 등의 연출로 특별한 내용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
일본 전통 종이, 토속주, 산촌의 풍요로운 자연을 느끼며 국가 지정 등록 유형 문화재인 숙소에서 머무르는 사흘
오가와마치에서 평소에는 숙박하기 힘든 국가 지정 등록 유형 문화재의 품격 있는 료칸에 머무르는, 호화로운 2박 3일의 특별 투어입니다.
풍요로운 산촌에 둘러싸여 지역 생활의 버팀목이 되어 온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을 접하며 현지의 풍토가 길러낸 ‘일본 전통 종이’와 ‘양조’, ‘일본 음식’의 매력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심신을 치유하고 다도, 좌선, 서예 그리고 기모노 착용 등 일본의 전통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만끽할 수 있는 플랜입니다. 통역도 동행하기 때문에 첫 일본 여행에서도 언어 걱정 없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습니다. -
규슈바쇼 입장권(의자 A석) 포함: 오야카타와 함께 규슈바쇼의 행사장 견학 투어
매번 다른 오야카타가 안내합니다!
과거 역전의 스모 선수, 즉 리시키로 현재는 리키시의 지도를 맡고 있는 오야카타가 직접 대스모 규슈바쇼의 행사장을 소수 그룹을 대상으로 안내합니다. 오랜 시간 ‘스모’를 했던 오야카타이기에 들을 수 있는 이야기가 있을지도? 오야카타와 함께 행사장을 견학하며 ‘스모’와 ‘규슈바쇼’에 관한 지식을 깊이 쌓은 후, 박력 넘치는 대스모 관전을 의자석에서 즐겨 보세요!!!
대스모 관계자와의 기념 촬영과 오야카타가 주는 기념 선물 등, 평상시에는 좀처럼 체험할 수 없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어를 구사하는 가이드가 동행하기 때문에 해외 관광객분들도 안심하고 참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