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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나비 투르 드 규슈 2024 후쿠오카 스테이지 in 오카가키마치 관전 및 이벤트 플랜(대회 개최일: 2024년 10월 14일)
2024년 10월 14일 후쿠오카현에서 개최되는 마이나비 투르 드 규슈 2024 후쿠오카 스테이지(오카가키마치 사이드)를 다양한 형태로 관전할 수 있는 상품을 준비했습니다. 선회 코스인 후쿠오카 스테이지는 코스를 따라 이벤트 행사장을 설치하여 레이스의 열기를 더합니다.
레이스를 쾌적한 좌석 및 티켓을 이용하여 즐기실 수 있습니다.
① 특별관전석(숙박 포함 플랜): 코스를 따라 설치된 임시 관전 지정석을 제공. 레이스 경기장 인근의 숙박 포함
※ 본 상품에는 ④의 이벤트 패스포트 포함
② 특별관전석(좌석만 이용하는 플랜): 코스를 따라 설치된 임시 관전 지정석을 제공.
※ 본 상품에는 ④의 이벤트 패스포트 포함
③ 객실에서 관전할 수 있는 특별실 숙박 플랜: 코스길 주변 호텔의 스위트룸을 이용한 숙박 플랜
④ 이벤트 패스포트: 이벤트 행사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프리 드링크 패스 및 푸드 바우처, 굿즈가 포함된 특가 티켓
⑤ 애프터 레이스 파티: 레이스를 막 끝낸 선수도 참가하여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시간도 누릴 수 있는 디너 파티 플랜.
후쿠오카현 VC FUKUOKA, 오이타현 Sparkle OITA를 비롯해 UCI 월드팀의 Astana, EF, 4관왕 수상자도 참가 예정입니다. 숙박비와 후쿠오카시 또는 기타큐슈시 이동에 픽업 서비스 포함. 100명 한정 상품입니다. -
쓰자와 요타카 사방등 축제 ~특별관람석에서 축제 날의 맛있는 식사와 함께 즐기는 박진감 넘치는 사방등 축제~
쓰자와 요타카 사방등 축제는 매년 6월의 첫째 금요일과 토요일 야간에 개최되며, 17~19세기의 에도 시대에 기원을 두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축제입니다. 대나무 세공품과 일본 종이로 만든 덴가쿠 등롱, 수레, 쓰리모노 장식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북소리, 구호와 함께 조명을 비춘 사방등을 어깨에 메고 밤거리를 행진합니다. 축제의 가장 큰 볼거리는 높이 7m, 길이 12m에 이르는 거대한 사방등이 1대 1로 격렬하게 부딪히면서 서로의 쓰리모노 장식물을 부수는 '요타카 사방등 싸움'입니다.
사방등이 격렬하게 부딪히는 박진감 넘치는 모습을 가까이서 감상하실 수 있는 특별관람석을 마련했습니다. 아울러 식사와 지역 향토주를 비롯한 음료도 세트로 제공하는 특별 체험 플랜입니다. 사방등이 격돌하는 구역에 위치하며 이날만을 위해 특별히 꾸민 ‘쓰자와 안돈 후레아이 회관’ 2층에서 축제를 여유롭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온 거리의 사방등 행진에 맞춰 통역 및 가이드와 함께 거리를 돌아보는 체험도 제공합니다. 축제 및 지역에 관한 정보를 알아보면서 지역을 생생하게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격돌하면서 부서진 사방등의 일부를 재활용하여 ‘사방등 아트’를 만들어볼 수 있는 워크숍도 개최합니다. 본래 부서진 사방등은 쓰레기로 소각했는데, 본 축제를 위해 많은 사람들의 손길을 거치며 제작자의 마음과 열의가 담긴 사방등의 일부를 이곳에서만 손에 넣을 수 있는 예술 작품으로서 직접 만들어 기념품으로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
더 로열 익스프레스 ~홋카이도 크루즈 트레인~(THE ROYAL EXPRESS ~HOKKAIDO CRUISE TRAIN~)
‘더 로열 익스프레스(THE ROYAL EXPRESS)’는 일본 전통 목공 기술 등을 접목한 럭셔리한 차량 내부 공간이 특징인 열차입니다. 럭셔리 열차 및 전용 버스를 이용하여 홋카이도의 풍요로운 자연을 돌아봅니다. 투어 중에는 홋카이도의 셰프가 제공하는 지역의 특색 있는 코스 요리와 바이올린 라이브 연주 등을 감상하고, 익스커션에서는 자연 체험 및 농장, 목장 체험 프로그램 등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홋카이도의 자연, 음식, 문화를 아낌없이 담아낸 ‘홋카이도 크루즈 트레인(HOKKAIDO CRUISE TRAIN)’, 시코쓰호 지역 관광 및 구시로강 원류에서의 카누 체험으로 구성된 ‘홋카이도 5주년 기념 크루즈(HOKKAIDO 5th ANNIVERSARY CRUISE)’, 그리고 일본 최북단 지역인 왓카나이로 떠나는 ‘홋카이도(HOKKAIDO) 일본 최북단 여행’까지 총 3개의 플랜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세계에 빛나는 도쿄국립박물관 프로젝트 - 다이노 어 라이브(DINO-A-LIVE) 공룡대야행 in 도쿄국립박물관 -
일본 모노즈쿠리의 정수를 한자리에 모은 도쿄국립박물관에서 소장품인 '백귀야행도'에서 영감을 받은 '공룡들의 대야행'이 개최됩니다.
고퀄리티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이 모노즈쿠리의 관점에서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DINO-A-다이노 어 라이브(DINO-A-LIVE)'의 공룡들이 박물관에 등장합니다!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임팩트 있는 공룡 체험을 통해 일본 모노즈쿠리 정신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프로그램입니다.
행사장에서는 공룡대야행 관련 상품과 푸드 메뉴도 즐길 수 있어, 신비로운 가을밤을 더욱 즐거운 시간으로 만들어 줍니다. -
SAMURAI Drive: 일본 전국시대의 명가 우에스기 가문과 다테 가문의 미(美)와 의(義)를 돌아보는 여행
본 투어에서는 ① 전국시대(15세기 중반~16세기 후반)에 요네자와를 통치했던 우에스기 가문과 다테 가문의 무사들이 바라본 세계, ②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이 ‘일본에서 가장 존경하는 정치가’로 언급했던 요네자와의 번주 우에스기 요잔(上杉 鷹山)이 에도 시대(17세기 초반~19세기 중반)에 바라본 세계를 되돌아 봅니다.
① 국보를 포함한 우에스기 가문의 중요문화재 감상과 일본에서도 유례가 없는 센고쿠(전국) 불꽃놀이를 통해 전국시대로 떠나는 시간 여행 체험.
② 에도 시대에 꽃피운 직물 문화와 전통 식문화를 체험하는 백스테이지 투어(426년간 이어져 내려온 양조장 ‘도코’ 및 창업 150년의 ‘닛타’에서 전통 직물 요네자와오리의 세계를 체험).
③ 일본의 전통과 세계적인 가치관을 융합한 식문화 및 온천 문화 체험. -
시코쓰토야 국립공원 '조조·야간 프리미엄 프라이빗 카약 투어' ‘탄소 중립 클린 다이빙 투어’ ‘얼음 궁전 나나조오타키 프리미엄 나이트 투어’
홋카이도의 ‘시코쓰호’라는 국립공원 내에서 완벽한 프라이빗으로 실시하는 프리미엄 투어.
‘클리어 카약’은 일반적으로는 낮에 실시하지만, 본 프리미엄 체험 투어에서는 조조 또는 야간에 실시합니다.
조조에는 칼데라호의 일출을 감상하며 호수 위에서 커피를 즐깁니다. 바람이 잔잔한 날에는 시코쓰호로 나가 아직 인적이 드문 고요한 호수를 마음껏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시코쓰호와 지토세강의 원류 부근에서 새가 지저귀는 소리를 들으며 투명한 호수와 대자연을 만끽합니다. 야간에는 야간투시경을 사용하여 밤 시간대 시코쓰호를 관찰합니다. 에조사슴이나 북방여우 등 홋카이도에서만 볼 수 있는 동물들을, 여름이면 개똥벌레가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클린 다이빙 투어'는 평소에는 쉽게 가볼 수 없는 장소도 지역과 연계해서 갈 수 있습니다.
체험 시에는 수중에서 청소 활동을 하기 위해 다이빙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광활한 칼데라호인 시코쓰호 물속의 투명함과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느끼면서 수중 청소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하루 동안 환경 보전 활동을 실시한 후 끝으로 활동 기록을 기재한 감사장도 증정합니다.
'나나조오타키 나이트 투어'는 입장 허가를 받지 않으면 차로는 들어갈 수 없는 밤 시간대의 나나조오타키 폭포에서
사용감이 뛰어난 야간투시경을 사용하여 생물에게는 직접적으로 라이트를 비추지 않고 야간 동식물의 생태계도 관찰합니다.
한겨울의 꽁꽁 얼어붙은 나나조오타키 폭포를 야간 조명으로 비춥니다. 작은 컬러 조명으로 눈의 결정이나 물보라 얼음을 비추면서 겨울의 홋카이도를 관찰합니다.
자연의 얼음 궁전 앞에서 사진 촬영도 실시합니다. -
밤 시간대의 옛 에도 시대를 체험해보는 에도 원더 나이트
도치기현 닛코시에 위치한 에도 원더랜드 닛코 에도무라는 지금으로부터 약 400년 전, 다양한 문화가 꽃핀 에도 시대를 배경으로 일본의 역사와 전통, 문화를 알리는 컬처 파크입니다.
5만 평의 광대한 부지에는 당시 에도 사람들이 오갔던 번화한 상점가와 무사 저택, 옛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역참 마을 거리에서 문화 체험 및 연극 감상, 이벤트, 전시관을 통해 어딘가 운치가 느껴지는 그 옛날 에도의 문화를 접할 수 있습니다. 마치 에도 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난 것 같은 일상에서 벗어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에도 원더랜드 닛코 에도무라의 매력은 밤에도 빛을 발합니다. 한정 개최되는 야간 이벤트 ‘에도 원더 나이트’에서는 야간 조명으로 환상적인 분위기가 맴도는 에도의 마을을 배경으로 전통 문화 체험 및 에도의 요리, 닌자 액션 쇼가 어우러지는 엔터테인먼트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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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치고 3대 불꽃놀이 특별 관람&니가타 대지의 풍요로움이 담긴 프리미엄 다이닝을 체험하는 프레셔스 로컬 투어리즘
본 투어에서는 세 가지 특별한 ‘여행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일반적으로 판매하지 않는 전용 특별 관람석에서 바다와 산, 강의 저마다 특색 있는 불꽃놀이를 관람하면서 일본의 불꽃놀이 문화를 접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세계적인 어워드를 수상한 셰프와 니가타의 독자적인 어워드를 수상한 셰프의 협업 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식사 장소 또한 일반적으로는 취식이 불가능한 절이나 역사적 건조물을 이용하여 개최합니다. 세 번째는 투어에 맞춘 특별한 체험 옵션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일본 특유의 불꽃놀이 체험과 먹거리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단순히 보고 먹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그곳에 담긴 이야기도 함께 전해드리면서 비일상적인 공간에서 즐기실 수 있는 특별한 여행 체험을 테마로 삼고 있습니다.
【특별한 불꽃놀이 관람】
7/26(금) 바다 위에서 꽃피우는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다 불꽃놀이 | 기온 가시와자키 축제 바다의 대 불꽃놀이 대회
8/2(금), 8/3(토) 일본 3대 불꽃놀이 강 불꽃놀이 | 나가오카 축제 대 불꽃놀이 대회
9/13(금), 9/14(토) 세계에서 가장 큰 쇼욘샤쿠다마(지름 약 120cm)를 쏘아 올리는 산 불꽃놀이 | 가타카이 축제·아사하라 신사 추계 예대제 봉납 대연화
【특별한 식사】
7/26(금) 레스토랑 Seroja(2024년 별 1스타에 등재/아시아 50 베스트 31위에 선정)의 셰프 Kevin Wong × 중요 문화재 구 하세가와가 주택
8/1(목) 한국 최고의 사찰음식 명장 정관 스님 × 1502년 무로마치 시대에 창건한 ’조후쿠지 절’
9/12(목) 유럽 셰프(미정) × 사적 이즈카 저택·슈코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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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미술 공예를 세계로: 특별전 '공예적 아름다움의 행방 - 그릇, 포장, 장식'
일본의 미술 공예를 세계에 알리는 것을 목표로, 도쿄와 교토 2개 지역에서 전시 판매회를 개최합니다.
① 도쿄 행사장 개최 기간: 2024년 7월 4일(목)~7월 16일(화) 개최 장소: TERRADA ART COMPLEX Ⅱ BONDED GALLERY
② 교토 행사장 개최 기간: 2024년 11월 3일(일)~11월 5일(화) 개최 장소: 겐닌지 절 서원
(두 곳 모두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교토 행사장의 경우 별도로 겐닌지 절의 관람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두 지역의 전시 판매회는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의 관장도 역임한 아키모토 유지(秋元 雄史) 씨가 종합 감수를 담당하였으며, 교토 및 호쿠리쿠를 중심으로 일본이 자랑하는 미술 공예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교토 행사장은 평소 공개하지 않는 신사 및 사원의 특별한 공간을 이용한 미술 공예 전시 판매회입니다.
두 지역의 전시 판매회에서는 전시 작품을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일부 구매할 수 없는 작품도 있습니다). -
Rebun Gastronomy Tourism
본 프라이빗 투어에서는 홋카이도 최북단 섬이자 어업과 교역의 역사를 지닌 레분섬만의 테루아(풍토)를 느낄 수 있는 미식 체험을 곳곳에서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레분섬에서는 4000년 전의 조몬 시대, 1500년 전의 오호츠크 문화 시대, 400년 전의 아이누 문화 시대, 150년 전의 개척사 시대까지 여러 시대의 변천을 거치면서도 여전히 이 지역의 독자적인 자연과 공생하는 삶이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어업과 교역을 통해 쌓아온 섬의 역사, 그리고 앞으로도 지속될 미래를 생각하며 하나의 먹거리 체험에 다양한 이야기들이 어우러지면서 높은 만족도와 행복한 시간, 나아가 새로운 깨달음을 제공합니다.
<메인 콘텐츠>
① 테루아×섬에서 보내는 시간이 어우러진 최고봉의 네이처 다이닝: 외딴섬만의 압도적인 환경에서 세계적으로 내로라하는 최고급 품질의 해산물을 미쉐린 셰프와 현지 어부 겸 셰프가 공동으로 프로듀스한 BBQ 스타일의 코스 요리. 섬에서 보내는 시간을 만끽하는 최고의 네이처 다이닝.
② 미식 교류×트레킹을 통해 유일무이한 체험으로 완성하는 걷기 풀코스: 섬에 관한 오랜 이야기: 어업와 교역의 삶에서 우러나오는 자연과의 공생으로 이어진 역사,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레분섬의 라이프 스타일과 철학을 되짚어 봅니다. 트레킹, 별빛 감상, 국립공원 필드에서의 먹거리 체험을 접목한 걷기 풀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