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kkaido Gastronomy Association
Rebun Gastronomy Tourism
섬에서 보내는 시간과 바다의 테루아를 느껴보는 유구한 여행
본 프라이빗 투어에서는 홋카이도 최북단 섬이자 어업과 교역의 역사를 지닌 레분섬만의 테루아(풍토)를 느낄 수 있는 미식 체험을 곳곳에서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레분섬에서는 4000년 전의 조몬 시대, 1500년 전의 오호츠크 문화 시대, 400년 전의 아이누 문화 시대, 150년 전의 개척사 시대까지 여러 시대의 변천을 거치면서도 여전히 이 지역의 독자적인 자연과 공생하는 삶이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어업과 교역을 통해 쌓아온 섬의 역사, 그리고 앞으로도 지속될 미래를 생각하며 하나의 먹거리 체험에 다양한 이야기들이 어우러지면서 높은 만족도와 행복한 시간, 나아가 새로운 깨달음을 제공합니다.
<메인 콘텐츠>
① 테루아×섬에서 보내는 시간이 어우러진 최고봉의 네이처 다이닝: 외딴섬만의 압도적인 환경에서 세계적으로 내로라하는 최고급 품질의 해산물을 미쉐린 셰프와 현지 어부 겸 셰프가 공동으로 프로듀스한 BBQ 스타일의 코스 요리. 섬에서 보내는 시간을 만끽하는 최고의 네이처 다이닝.
② 미식 교류×트레킹을 통해 유일무이한 체험으로 완성하는 걷기 풀코스: 섬에 관한 오랜 이야기: 어업와 교역의 삶에서 우러나오는 자연과의 공생으로 이어진 역사,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레분섬의 라이프 스타일과 철학을 되짚어 봅니다. 트레킹, 별빛 감상, 국립공원 필드에서의 먹거리 체험을 접목한 걷기 풀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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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 |
레분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