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야외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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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기를 이용해 홋카이도에서 대자연과 미식을 즐기는 스노 가스트로노미 투어
홋카이도 도착 후 세계 최고 수준인 니세코의 파우더 스노에서 스키를 마음껏 즐깁니다.
점심 때는 게렌데에 전용 스노 테이블을 설치하여, 요테이산의 아름다운 절경을 감상하며 최고의 셰프들이 선사하는 가스트로노미 체험을 즐깁니다.
숙박은 미쉐린 투키인 ‘자보린’에서 합니다. 선(禪) 사상에서 영감을 받은 ‘자보린’은 마음을 가라앉히고 자연과 하나가 될 수 있는 고요한 은신처입니다. 일반 예약 사이트에서는 이미 겨울철 숙박 접수가 완료되었지만, 특별히 확보해 둔 방을 이용하게 됩니다.
액티비티로는 요이치가 세계적으로 자랑하는 닛카 위스키 요이치 증류소를 방문합니다. 투어 참가객만을 위한 프라이빗 투어로 제조 공정을 견학한 후 일반 판매하지 않는 희귀한 위스키를 시음합니다.
삿포로시로 이동한 후에는 홋카이도산 식재료만을 사용하는 ‘스시 다나카’를 통채로 빌려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는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저녁을 즐깁니다.
다음날 아침에는 ‘스시 다나카’의 조리장과 함께 아침 삿포로시 중앙도매시장을 견학하면서 전문가가 최고급 생선을 고르는 모습을 봅니다.
원활하고 스트레스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Hondajet의 최신 전세기와 대절 차량을 이용합니다. 여러분만의 소중한 시간을 마음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
간조 때만 모습을 드러내는 천연기념물이 무대의 고부가 가치 디너 프로그램 ーOrochi Restautant-
천연기념물인 '이와미타타미가우라'는 '시마네의 우유니 소금 호수'라고도 불리는데, 아침과 저녁 각 시간대의 풍경이 다타미가우라에 반사되어 인스타 감성이 충만한 것으로 인기가 높은 가가와현의 '지치부가하마'와 아키타현의 '우노사키 해안'과 필적할 만큼 아름답다. 국가 지정 천연기념물이라 이벤트를 연 사례는 거의 없다. 이번 기획은 다타미가우라에서 가구라를 상연해 비일상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이 사업은 하마다시의 전통문화인 이와미카구라(일본유산) 관계자들을 초빙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이와미카구라는 2025년 오사카 엑스포 출연도 확정되어 있는데, 이는 그 기세를 높이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현지의 식문화와 문화를 통해 하마다시의 다양한 자원이 가진 매력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인 셈이다.
그리고 산인하마다 항구에서 잡은 신선한 해산물(눈볼대 등)과 와규의 품질을 겨루는 일본 국내 와규 능력 공진회에서 두 번이나 내각총리대신상을 수상할 만큼 높은 평가를 받은 시마내현산 거세 와규 및 미경산 와규 등의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제공한다.
시마네현에는 야간 프로그램이 빈약해 식사도 숙박시설에서 해치우는 경우가 많다는 데이터가 있는데, 이 사업은 야간까지 운영하는 시책이기 때문에 이 이벤트 투어 실시로 야간 나들이가 활발해져 시마네현 내 야간 관광 활성의 기폭제가 되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
안개향을 입은 우지차의 차밭에서 800년을 이어온 '또 하나의 교토'를 느낄 수 있는 액티비티
과거에 가동했던 제다 공장에서 고급 찻잎을 사용해 다양한 수제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짙은 안개에 뒤덮인 비경의 차밭 속에서 '좋은 차 감별 체험'에 도전하거나, 찻잎을 직접 손으로 비벼 오리지널 차를 만드는 '손으로 비벼 차를 만드는 체험'에 도전. 또 차로 만든 '차죽'이나 우지차 쿠키 같은 과자를 관광객 본인이 손수 요리하고 대접하는 '차 셰프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무도 모르는, 하지만 자유로운 풍토가 있는 또 하나의 교토 '기즈가와시 가모초 야마다'에서 아직 세간에 잘 알려지지 않은 우지차 문화의 원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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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고원의 온천 문화와 자연 문화를 만끽 장기 체류형 네이처 투어와 ONSEN 및 가스트로노미 투어
[장기 체류형 네이처 투어]
·인기 높은 지고쿠다니 야생 원숭이 공원에서 야생 원숭이가 온천에 몸을 담그고 있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유다나카, 시부, 간바야시 온천 마을의 온천 거리를 가이드가 안내합니다. 복잡하게 얽히고 섥힌 온천 거리는 마치 미로와도 같은데요. 덕분에 다른 세계를 탐험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온천 거리는 산의 혜택을 받아 발전해 왔습니다. 네이처 가이드가 동행해 시가 고원의 자연 문화를 체험합니다. 해발 2000m까지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기 때문에 체력이 약해 불안한 분들도 안심하고 참가할 수 있습니다.
·숙박지의 대부분은 온천입니다. 하이킹 등을 하느라 피로가 쌓인 몸을 온천에서 푹 쉬게 하면 온천의 효력을 더 크게 실감할 수 있습니다.
[ONSEN 및 가스트로노미 투어]
·첫날은 PREMIUM ONSEN, 가스트로노미 워킹에 참가해 약 5km의 온천 거리를 걸으며 가스트로노미 포인트에서 술과 과일 등을 비롯한 야마노우치마치의 특산물을 맛볼 수 있습니다.
·워킹이 끝난 후에는 온천에 들어가 피로를 풀 수 있습니다.
·둘째날에는 지고쿠다니 야생 원숭이 공원을 비롯해 유다나카 시부 온천 마을의 자연과 문화를 체감할 수 있는 곳을 돌아봅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야생 일본 원숭이가 온천에 들어가는 스노우 몽키 마을, 야마노우치마치에서 13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유다나카 시부 온천 마을'은 돌길과 처마가 서로 겹쳐져 있어 온천 거리의 향수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당일치기 워킹 이벤트만도 판매합니다. -
세토나이카이 국립공원 '일본의 섬 생활'을 배우는 도요시마 지속 가능성 투어
세토우치의 풍요로운 바다가 100년 전 만들어냈던 농업을 재생시킨 농업 체험과 어업 체험, 섬 장인과의 교류. 섬의 무농약 야채로 만든 음식을 통해 바다 그리고 대지와 이어지는 팜 전세 투어를 체험합니다.
또 탄소 중립을 추진하는 전동 자전거 E-바이크를 타고 섬 사이클링을 즐기며 자연과 융합된 도요시마의 예술을 오롯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비일상적인 공간에서 특별한 체험을 만끽하는, 도요시마만의 섬 생활과 예술이 결합된 지속 가능 투어입니다. -
간몬 해협 인프라 투어리즘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와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시 사이에 자리하고 있어, 예로부터 일본과 세계를 이어주는 요충지로 발전해 온 간몬 해협 지역.
세계 최초의 해저 터널, 혼슈와 규슈를 이어주는 간몬교, 해저에 현의 경계가 있는 간몬 자동차도와 인도 터널, 배로 연결되는 간몬 항로. 일본 3대 조류 중 하나라고 불리는 '간몬 해협'. 이 자연 환경과 사람들의 생활을 이어주는 인프라는 세계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는 '일본 기술'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일본 기술이 해외로 수출 및 전수되는 가운데, 현재 기준으로 반세기 전에 선조들이 남겨주고 현재까지 이어져 온 기술로 개발한 관광 콘텐츠는 이곳에서만 볼 수 있다. 세계 최초의 해저 터널과 국도 터널의 백야드 투어 등 일반인들에게 비공개된 구역을 견학할 뿐 아니라 이 지역만의 핵심인 먹거리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도 포인트! -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일본 어촌 마을 '사기우라'에서 현지인처럼 살아보기~순환형 건축으로 지어진 고택을 통해 바라보는 차세대 생활
현지 가이드와 함께, 일본의 원형이 짙게 남아 있는 사기우라 마을이 지금까지 어떻게 전통과 문화를 유지하며 계속 이어져 올 수 있었는지 이야기하며 걷습니다. 빈집에서 사용됐던 오래된 목재를 활용한 '순환형 건축' 료칸에 숙박하며 사기우라의 자연과 생활에 녹아들어, 지금까지의 그리고 앞으로의 내 삶을 다시 생각하게 만듭니다.
<구체적인 체험 콘텐츠>
·현지 가이드와 사기우라 마을을 산책
·사기우라 특유의 전통 제법으로 끓여내 동해의 모시오 소금 만들기(*만든 모시오는 가지고 갈 수 있습니다)
·고재를 활용한 순환형 건축 숙소 '와지마야'에서 숙박
·지오파크인 동해의 '푸른 동굴'(내부까지 빛이 들어오는 희귀한 동굴)에 들르는 어선 크루즈
·지역 축제 '샤기리'(매년 정월에 개최)를 영상으로 체험
·동해의 경치를 독차지할 수 있는 개인 목욕탕 아라메탕에서 입욕(※아라메..사기우라 특산물 해조류)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저녁 식사(일식)
·현지인이 손수 만든 사기우라의 대표 아침 식사(어부 반상) -
괴담 택시
괴담 택시'는 일본이 자랑하는 소니의 최신 기술을 구사해 약 60분간 입체 음향과 3D 영상으로 생생한 공포를 선사하는 세계 최초 몰입형 호러 체험 투어입니다. 3D 영상, 360 Reality Audio, 사운드 AR 기술을 구사해 도쿄 내의 숨겨진 괴담 명소를 둘러봅니다. 참가자는 S.RIDE의 고급 승합차를 타고 럭셔리한 공간에서 공포와 서스펜스가 넘쳐나는 이야기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차량 내에서는 소니의 공간 재현 디스플레이 모니터로 괴담 프로그램의 VTR을 감상. 영상이 진행되며 서서히 이변이 일어나고, 실시간으로 괴담이 펼쳐지는 듯한 스릴 만점의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또 방문지에서는 사운드 AR 앱 'Locatone™'을 사용해 한층 더 깊은 음향을 체험할 수 있죠.
공포 연출은 일본 국내외에서 수많은 귀신의 집과 호러 이벤트를 담당했던 '오바케야시키 오바켄'이 감수해 이제껏 없던 본격적인 공포 체험을 제공합니다.
투어는 일본어, 영어, 중국어 안내를 지원해 외국인 관광객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택시 기사와 함께 괴담 장소를 조사한다는 설정은 더욱 더 생생한 현장감과 공포감을 이끌어냅니다. 괴담 팬들은 물론이고 호러를 새로운 형태로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도 안성맞춤이라 할 만한 이벤트입니다. 도시의 어둠을 만나 그 공포를 체험하면 여러분도 괴담의 일부가 될지도... -
1,200년의 역사를 지니지만 현재는 일본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오시의 문화를 체험해 보는 특별 투어
・1,200년 전에 시작된 미타케산의 역사, 문화와 조우하는 체험형 가이드 투어입니다.
・‘오시’란 산악신앙의 수행자로, 산에서 생활하며 산을 찾는 사람들을 맞이하는 사람을 뜻하는 말입니다.
・산악신앙이란 산을 섬기며 몸과 마음을 갈고닦는 신앙을 뜻합니다. 역사 속 오시들은 산을 보전하고 소중히 가꾸어 자손에게 물려 주었으며 기본적으로 지속가능한 생활을 지향합니다.
・이번 투어에서는 폭포수 수양, 명상 수련 등을 오시의 지도하에 직접 체험해 봅니다. 이러한 수행 방법들은 현대의 선(禪)이나 마인드풀니스의 원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시가 운영하는 수행자용 숙소에서 숙박합니다.
・무사시미타케 신사, 신이 머무는 본당, 예로부터 전해 내려온 비밀의 축제 후토마니마쓰리 축제의 행사장 등 평소라면 모르고 지나쳤을 법한 숨겨진 명소를 가이드가 안내합니다.
・지역 사정에 밝은 가이드가 동행하므로 현지의 생활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으며 현지 주민들과도 교류할 수 있습니다.
・일본식 지속가능한 라이프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체험형 가이드 투어입니다.
・동행 가이드는 야외 응급 처치, 환경 윤리, 야외 활동 기술과 관련한 국제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도쿄 도심에서 단 90분만 이동하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
도치기현 이와후네산 폭파 체험
‘가면라이더 1호 후지오카 히로시(藤岡 弘) 씨의 변신 지도 + 폭파 촬영’
가면라이더는 유럽과 미국에서도 많은 열성팬을 거느린 일본의 상징적인 히어로입니다. 이 특별한 체험에서는 실제로 가면라이더 1호로 출연했던 후지오카 히로시 씨의 지도하에 ‘변신 포즈’를 배우고, 박력 만점의 폭파신과 함께 후지오카 히로시 씨로 변신합니다. 가면라이더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귀중한 체험이 될 것입니다.
‘히어로로 변신! 와이어 액션 체험 및 폭파 촬영’
히어로가 되어 제대로 된 와이어 액션과 특수 촬영 영화 같은 폭파신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전직 스턴트맨의 세심한 지도를 받으며 영화의 한 장면과 같은 와이어 액션 및 폭파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히어로가 되고 싶은 여러분의 꿈을 이 특별한 체험으로 실현하세요!
‘일본하면 이것! 기모노 차림으로 기념 폭파 촬영’
일본만의 아름다운 기모노와 웨딩드레스를 입고 특별한 순간을 폭파를 통해 극적으로 연출하는 유일무이한 체험입니다. 잊을 수 없는 기념일을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재현할 최고의 세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