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최신 기술을 구사해 도시 내의 괴담 명소를 약 60분간 돌아보는 몰입형 호러 택시 투어입니다

괴담 택시'는 일본이 자랑하는 소니의 최신 기술을 구사해 약 60분간 입체 음향과 3D 영상으로 생생한 공포를 선사하는 세계 최초 몰입형 호러 체험 투어입니다. 3D 영상, 360 Reality Audio, 사운드 AR 기술을 구사해 도쿄 내의 숨겨진 괴담 명소를 둘러봅니다. 참가자는 S.RIDE의 고급 승합차를 타고 럭셔리한 공간에서 공포와 서스펜스가 넘쳐나는 이야기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차량 내에서는 소니의 공간 재현 디스플레이 모니터로 괴담 프로그램의 VTR을 감상. 영상이 진행되며 서서히 이변이 일어나고, 실시간으로 괴담이 펼쳐지는 듯한 스릴 만점의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또 방문지에서는 사운드 AR 앱 'Locatone™'을 사용해 한층 더 깊은 음향을 체험할 수 있죠.
공포 연출은 일본 국내외에서 수많은 귀신의 집과 호러 이벤트를 담당했던 '오바케야시키 오바켄'이 감수해 이제껏 없던 본격적인 공포 체험을 제공합니다.
투어는 일본어, 영어, 중국어 안내를 지원해 외국인 관광객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택시 기사와 함께 괴담 장소를 조사한다는 설정은 더욱 더 생생한 현장감과 공포감을 이끌어냅니다. 괴담 팬들은 물론이고 호러를 새로운 형태로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도 안성맞춤이라 할 만한 이벤트입니다. 도시의 어둠을 만나 그 공포를 체험하면 여러분도 괴담의 일부가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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