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식 논에서 맞이하는 아침(TANADA MORNING)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산골 마을의 절경과 조화를 이루는 아침
막 잠에서 깬 몸에 기운을 불어넣는 '계단식 논에서 맛보는 아침 식사’

‘일본 계단식 논 100선’에도 선정되며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켜온 이나구라의 계단식 논.
우에다에서 350년간 맛있는 술을 주조해온 오카자키 주조 또한 계단식 논에서 술쌀을 재배하며 계단식 논의 풍경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이번 투어에서는 이 땅을 지켜온 지역 주민들만이 알고 있는 계단식 논이 가장 아름다운 시간에
눈앞에 펼쳐지는 공간 전체가 아침 식사의 장소가 되는 이곳만의 특별한 체험을 제공합니다.
아침 햇살에 비친 생명력 넘치는 계단식 논 풍경과 어우러져
발로 직접 느껴보는 편안함, 입으로 맛보는 ‘계단식 논이 선사하는 호스피탈리티’를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풍경을 지키며 풍토를 빚어내는 오카자키 주조가 선보이는 새로운 일본주 투어리즘의 시작입니다.
계단식 논에 내리쬐는 아침 햇볕을 직접 느끼며 미니멀한 공간에서 ‘계단식 논에서 맛보는 아침 식사’를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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