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인근의 탁 트인 자연 속에서 좋은 음악을 들으며 여유롭게 크래프트 비어를 즐겨 보세요.

일본 최초의 레코드판이 만들어진 가와사키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도쿄와 가와사키 사이를 흐르는 다마강 유역에는 최근 들어 소규모 양조장이 속속 문을 열며 크래프트 비어 붐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사운드 앤 체어 2024는 다마강 마루코바시 제2광장과 피크닉 광장에서 레코드판, 음악, 크래프트 비어를 주제로 열리는 맥주 축제(무료 입장)입니다.
탁 트인 강변 공간에 캠핑 의자를 펼치고 30팀 이상의 DJ와·아티스트가 들려주는 라이브 공연과 다마강 유역에 터를 잡은 양조장 15곳이 선보이는 50가지 이상의 크래프트 비어를 다양한 요리와 함께 맛볼 수 있습니다. 주말과 휴일에는 각 레이블과 레코드 숍이 주최하는 레코드 마켓이나 매력 넘치는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을 판매하는 마켓도 잔뜩 늘어섭니다. 이와 동시에 풍선 놀이기구가 총집합하는 ‘후와후와(둥실둥실) 다마랜드’, 3,000여 개의 초에 불을 밝히는 ‘캔들 스케이프 가와사키’ 등 지역 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입니다.
도심 인근의 탁 트인 자연 속에서 좋은 음악과 함께 크래프트 비어를 즐기며 몸과 마음의 긴장을 내려놓아 보세요.

웹사이트

https://taba.fun/soundandchair2024/

지명

다마강 마루코바시 제2광장, 피크닉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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