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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17일 한정> 야에센 주조의 뿌리를 탐구하는 한정 체험 이벤트! 야에센 테루아
야에센 주조의 매력적인 술에 취하는 보름달 밤, 2일간의 한정 프리미엄 디너 이벤트를 개최
이시가키 섬의 쌀을 원료로 한 아와모리 ‘시마우라라’와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특별한 아와모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또한 프리미엄 디너에 어울리는 페어링 체험으로 한정 생산품을 포함한 특별한 술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맑은 물이 흐르는 신성한 땅 ‘나룬가라(오모토 주신)’ 방문
‘쓰카사’라고 불리는 가이드와 함께 예로부터 섬사람들이 숭배해온 영지를 방문하여 깨끗한 물과 맑은 공기를 체험합니다.
- 아와모리 ‘시마우라라’의 원료인 이시가키 섬의 히토메보레 쌀 생산자 ‘미야기 정미소’와의 교류 체험
KuraMaster2023 플래티넘상,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시마우라라의 원료인 히토메보레 쌀 생산자와의 교류 체험(논 견학+탈곡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야에야마에서 자란 나무의 풍미를 소중히 여기는 ‘우에자토 목공소’에서의 공예 체험
장인과 교류하며 직접 젓가락과 숟가락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 섬의 생명력과 풍요로움을 맛볼 수 있는 야에야마산 식재료로 만들어진 프리미엄 디너
야에야마산 돼지고기, 염소, 신선한 생선, 제철 섬 채소, 복숭아의 일종인 월도(月桃) 등의 야생 허브, 또한 슈퍼푸드로 화제가 되고 있는 모링가를 사용한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현지의 신선한 식재료를 최대한 활용한 요리를 제공합니다(식재료는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가라테 투어 전일본가라테선수권대회 프리미엄 투어 / 라이징선 가라테 스펙터클
전일본가라테선수권대회 프리미엄 투어
2024년 12월 8일 일본 무도관에서 개최되는 전일본가라테선수권대회에는 이전에는 없던 특별관람석이 편성되어 특별한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별관람석은 평소 관계자만 출입할 수 있던 공간에 설치되어 더 박진감 넘치게 경기를 관전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투어를 통해 일반에게는 공개되지 않는 선수들의 웜업 현장을 견학하거나 우승컵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라이징선 가라테 스펙터클
2025년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수련장인 교토시 무도 센터(구 부토쿠덴)에서 가라테 수련을 비롯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포함한 이벤트가 새로이 개최됩니다. 이 이벤트에서는 대회 우승자와 함께 수련하거나 현대식 영상 기술을 도입한 퍼포먼스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일본 전통 악기 연주를 곁들여 가라테 미경험자라도 흥겹게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이벤트입니다.
이벤트 기간에는 가라테나 기타 일본의 무도에 관심이 있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체험 투어도 실시합니다. 투어 내용은 하루 동안 메달리스트가 지도하는 대련, 가라테 체험(워크숍)을 비롯한 일본의 고대 무도·일본도 체험, 일본 문화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스노 테이블-눈으로 만든 레스토랑에서 음미하는 프라이빗한 점심 식사와 문화 체험
홋카이도의 웅장한 자연을 무대로 특별한 하루를 보내 보는 건 어떨까요? Asyatt.가 제공하는 프리미엄 체험에서는 설원 위에 설치한 ‘스노 테이블’에서 요테이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 삼아 프라이빗한 점심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스노 테이블은 날씨와 경관을 고려해 전문가가 직접 설계하고 나무와 풀로 꾸민 근사한 장식을 더해 사흘 동안 만들어집니다. 스노 테이블 위에서 유명 셰프가 홋카이도의 신선한 식재료와 전통 조리법으로 만들어 낸 점심 식사를 음미합니다.
가루처럼 입자가 고운 ‘파우더 스노’ 위를 고급 스노모빌을 타고 달리는 액티비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덧붙여 스님과 함께하는 자연 속 좌선, 아이누 전통춤 감상, 이글루 만들기 등 홋카이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문화 체험도 즐길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는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과 사진을 선물로 드립니다.
Asyatt.의 겨울 스페셜 프로그램은 홋카이도의 자연과 문화, 그리고 미식을 원 없이 만끽할 수 있는 투어라고 자부합니다.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니세코의 파우더 스노와 요테이산의 절경 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
일본을 대표하는 모험의 중심지 ‘미나카미마치’에서 나만의 오아시스를 발견하세요
도시의 소음에서 벗어나 고요한 미나카미 지역의 국립공원에서 스무 가지 이상의 스릴 넘치는 아웃도어 어드벤처를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미나카미 지역은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스릴을 원하는 분들은 물론 복잡한 도시를 피해 대자연 속 고요한 은둔처가 필요한 분들에게도 꼭 맞는 오아시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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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Pine Restaurant and Sightseeing Train 관광 식당 열차 구로마쓰호
교토 단고 철도의 식당 열차 ‘구로마쓰’호에 몸을 싣고 창밖의 아름다운 경치와 지역 식재료를 듬뿍 사용한 일류 셰프의 요리를 즐기며 여행을 떠나 보세요.
요리는 시기별로 서로 다른 세 가지 코스(런치 코스, 디저트 코스 등)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차내에서만 한정 판매하는 기념품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단고 아마노하시다테 오에야마 국정공원의 나구 해안에서는 열차가 잠시 정차해 절경을 감상할 수 있고 포토 스폿으로 잘 알려진 유라가와 다리에서는 속도를 줄여 마치 바다 위를 달리는 듯한 신기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철도 여행과 더불어 일본 3대 절경 중 하나인 아마노하시다테 관광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
Michinoku Coastal Hiking Trail - 7 Days 7일 간의 미치노쿠 시오카제 트레일 투어
혼슈섬 최북단 여섯 개 현으로 구성된 도호쿠 지역은 아름다운 경관과 맛있고 신선한 해산물 등 풍요로운 자연환경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2011년 3월 11일에 도호쿠 태평양 연안 지역은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궤멸에 가까운 피해를 입었습니다. 지진이 발생한 지 어느덧 10년,
재건 활동이 이어지고 있는 도호쿠 지역에서는 재해 전과 다름없이 아름다운 자연 경관은 물론 역경을 딛고 일어선 사람들의 삶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투어에서는 2019년 6월 9일에 전체 개통된 총길이 1,000km 이상의 트레일 코스 ‘미치노쿠 시오카제 트레일’을 걸으며 도호쿠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를 체험하고 사이클링, 카약 등의 액티비티도 즐깁니다.
7일 간의 투어는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한편 지진 재해를 몸소 학습하고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는 가운데 ‘생명’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짚어 볼 기회를 제공합니다. 지금 도호쿠 도보 여행을 떠나 보세요! -
니가타현 조에쓰시가 자랑하는 나이트 타임 이코노미 사업
행사가 열리는 고바야시 고케이 저택은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된 곳으로, 이번 투어 기간 중 하루 20명 한정으로 별동인 화실에서 현지 식재료로 만든 일본 정식 요리를 대접합니다. 평소 구하기 힘든 유키무로 와인이나 일본주 등을 음료로 함께 제공합니다. 은은한 조명을 받은 정원의 풍경을 배경으로 조에쓰시에서 초빙한 관현악단의 라이브 연주를 들으며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연출했습니다. 특히 해외에서 일본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체험 가치가 높은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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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품처럼 넉넉한 호수 ‘비와호’의 밤하늘을 수놓는 수제 폭죽과 노을 속 디너 크루즈
일본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호수 ‘비와호’ 북쪽에 자리한 ‘나가하마시’에는 시가현에서 유일한 폭죽 제조업체인 ‘가키노키하나비 공업’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세계적으로도 흔치 않은 폭죽 만들기 체험에 참여합니다.
일본 각지의 불꽃놀이 대회에서 수상한 이력이 있는 불꽃놀이 장인 가키노키 히로유키(柿木 博幸) 씨가 직접 설명합니다.
직접 고른 기모노를 입고 예스러운 거리를 산책한 뒤 비와호 유람선에 탑승합니다.
노을 지는 비와호 위 유람선에서 시가현의 식재료로 불꽃놀이를 형상화한 투어 참가자 전용 이탈리아 요리를 음미합니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내 손으로 직접 만든 폭죽이 그려내는 이 세상 단 하나뿐인 불꽃놀이를 감상하며 여행의 피날레를 장식합니다.
일본의 불꽃놀이 문화와 비와호 주변 경관을 마음껏 즐겨 주시기 바랍니다. -
이 세상 단 하나뿐인 수공예 체험 투어
일본에서 손꼽는 장인들이 모여 사는 마을인 쓰바메산조.
에도 시대부터 이어져온 수공예를 통해 마을 전체가 하나의 공장처럼 생활에 꼭 필요한 도구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장인들의 솜씨를 바로 옆에서 지켜보며 ‘수공예 마을’ 쓰바메산조를 오감으로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방에 들어가 직접 물건을 만들어 보고 시나노강을 따라 자전거를 타며 ‘물건을 만드는 솜씨’와 ‘물건을 사용하는 삶’을 둘러봅니다. 여행 안내 책자에는 실리지 않는 수공예 여행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마을의 상징이자 지은 지 85년 된 창고에서 지역의 역사를 설명하며 투어가 시작됩니다.
창고에서 공방까지 이어진 쓰바메산조의 거리는 자전거를 타고 시나노 강바람을 온몸으로 느끼며 이동합니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대장간에서 이 세상 단 하나뿐인 식칼이나 프라이팬을 만들고 각자의 이름을 새깁니다. 장인의 설명을 들으며 실제 제작 방식과 동일한 방법으로 물건을 완성해 갑니다.
오래 쓸 수 있는 물건을 만들기 위해 들이는 정성과 감동적인 사용감은 분명 최고의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
‘일본의 국기, 스모’ 1500년 역사를 지닌 전통문화의 ‘성역’을 둘러보는 특별 체험 투어
일본의 국기인 스모의 발상의 비밀, 무사도 정신, 신에 대한 봉납, 농경 의식으로서의 역사 문화, 에도시대의 서민의 오락, 현대의 스모에 이르기까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THE SUMO HALL HIRAKUZA OSAKA를 중심으로 관련 지역과 제휴한 고부가가치 체험 투어이다.
①나리현 가쓰리기:스모의 기원인 「다이마 게하야」에서 게하야로 인안 어람승부의 전설, 스모 관광거점인 「게하야자」에서 진행되는 봉납 도효(씨름판), 신사체험, 농작물의 거듬을 점짔는 의식, 힘 자랑으로써의 지역 스모를 체감하면서 농천 생활과의 관련, 풍토,지산지소 고풍 민가 요리집에서 리키시(씨름꾼)해설로 창코나베(스모선수들의 스타미나 음식)요리의 식체험을 제공한다.
②효고현 니시노미야:나다 고고 주조 조합, 오오제키(大関)의 특별 시설「세이와칸(静和館)」(통상시 비공개)에서 신사(神事)로서의 스모와 술, 쌀,소금 등 지역의 식문화와 스모의 관련성을 해설해 투어 참가지들을 위해 특별하게 만든 술의 시음 등을 제공한다.
③오사카부 오사카:리키시(씨름꾼)가 함께하는 스모의 전통적 연습 프리미엄 체험
•스모 선수들의 체력 정신력을 단련하고 승부의 힘을 기르는 중요한 역활을 하는 스모계 전통의 성역, 활쏘기 등 싸움 전 등의 의식, 풍습 등의 일본 전통 문화와의 관련성 있는 진지한 부분과 함께, 에도기의 서민 오락 부분(숏키리:스모 금지수를 재미있게 소개하는 볼거리), 케쇼마와시 (씨름꾼이 씨름판 위에서 의식을 지낼 때 따위에 두르는 아름답게 수놓은 짧은 앞치마 모양의 드림.), 오오스모(大相撲)와 관련되는 문화나 오사카의 관계등을 배우는 고부가가치 체험의 컨텐츠.(NETFLIX출연한 인퇴한 리키시 등 스모 경험자에 의한다. 히라쿠자 특별 전세로서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