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자와 히가시차야 골목에서 열리는 프리미엄 나이트 이벤트
게이샤의 전통 무용과 ‘샤미센’ 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향토 술 시음회! 일본주 소믈리에가 향토 술의 역사, 문화, 제조 방법을 직접 설명합니다.
히가시차야 골목의 메밀국수점 겸 바 ‘부에몬 소바 오토유’를 대관해 야간 문화 체험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현지 유명 일식 레스토랑 ‘히가시야마 요시(YOSHI)’ 소속으로, 일본주 소믈리에 자격증 보유자인 나카무라(中村) 셰프를 초청해 가나자와 지역의 향토 요리 문화와 일본주의 역사를 배워 봅니다. 향토 술 제조 시연을 눈앞에서 감상하고 후쿠미쓰야, 구제슈조, 고보리슈조 양조장에서 엄선해 온 귀한 향토 술을 설명과 함께 시음합니다.
전통 예인 게이샤가 선보이는 무용과 샤미센 연주에 프로젝션 매핑이 융합된 고퀄리티 라이브 공연을 일본주와 함께 감상합니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게이샤 토크 쇼와 북 연주 체험도 준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