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 국제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벚꽃 축제’에서 출국 전 마지막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지역 브랜드 사업자와 첫 제휴×특별관람석에서 센본자쿠라 벚꽃을 감상하는 간편축제 사업

① 일반적인 벚꽃 축제가 종료된 후, 특별관람석을 설치하여 벚꽃과 먹거리를 독점적으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공간 창출. 2019년 오사카 G20 정상회의에서 각국의 수장들에게 제공되었으며 제한적으로만 시중에 유통되는 ‘나니와 흑우’, 오사카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주조장 ‘나니와 주조’의 일본주를 비롯해 한난 브랜드 식재료를 이용한 특별 한상 차림을 제공합니다.
② 예년 1일에 열리는 벚꽃 축제에 맞춰 나니와 흑우 등 한난 브랜드 사업자가 참여하여 새롭게 10일간 ‘먹거리’를 중심으로 이벤트를 개최. 이벤트에서는 간편한 메뉴를 제공하는 ‘벚꽃 감상×먹거리 탐방’ 투어를 실시합니다.
③ 지역에서 사랑받는 사원 ‘지후쿠지’ 경내에 자리한 커다란 시다레자쿠라(수양벚나무) 한 그루를 야간 조명으로 밝히고 야간 특별관람석을 설치. 나니와 주조의 일본주 시음회를 실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