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놀리 리조트 하쿠바 셰프의 만찬(KANOLLY Resorts HAKUBA CHEF’s TABLE)

파르마 지역 궁극의 맛을 알바 지역 화이트 트러플과 함께 즐겨 보세요. 대자연을 품은 북알프스 기슭에서 딱 하루 동안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협업.

궁극의 맛을 추구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펠레그리노’의 셰프 다카하시 하야토(高橋 隼人)가 하쿠바에서 요리의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모든 맛을 최대치로’ 정신을 재현합니다.
예약조차 힘든 일본의 유명 이탈리안 레스토랑 ‘펠레그리노’의 셰프 다카하시 하야토와 트러플 보급에 기여한 공로로 일본인 최초 ‘알바 지역 와인 트러플 기사’ 서훈을 받은 도미마쓰 쓰네오미(富松 恒臣)가 기적이라 불릴 만한 스페셜 다이닝 이벤트를 위해 함께 준비했습니다. 두 사람은 ‘이탈리아 알바 지역의 화이트 트러플’을 통해 오랜 시간 신뢰를 쌓아 왔습니다. 이번 투어에서 제공되는 식재료와 와인은 모두 두 사람이 투어를 위해 엄선한 ‘최고’의 상품입니다. 최고급 재료에 다카하시 셰프의 마법이 더해진 궁극의 맛을 음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