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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장 최초 공개! 박진감 넘치는 특별 관람석과 세계유산 옵션 투어: 와카야마현 난키 지역을 만끽하는 로켓 발사 특별 체험!
새로운 자원(로켓)과 기이반도/구마노만의 기존 자원(세계유산/문화유산/국립공원 등)을 조합한 투어입니다.
더 오래, 더 많은 것들을 이 기난 지역에서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①로켓 발사 특별 관람석
민간 최초의 로켓 발사장에서 발사되면서 일론 머스크의 언급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로켓 ‘카이로스’를 공식 견학 장소가 아닌 특별 관람석에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특별 관람석은 다음의 4가지 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전세 크루즈를 타고 해상에서 관람하기
- 온천의 전용 개인실(2인 한정)에서 여유롭게 관람하기
- 세계유산 ‘구마노 고도’에서 자연과 문화를 느끼며 관람하기
- 최단 촬영 거리에서 소리와 박력을 느끼며 관람하기
②로켓 발사 전후의 세계유산, 문화유산, 국립공원을 무대로 한 지역 자원 만끽 옵션
미슐랭 레스토랑 셰프가 만드는 디너와 천연기념물의 땅에서 열리는 지비에(야생 육류) 파티, 세계유산 사찰 주지 스님의 특별 불상 공개와 호마 기도, 나만의 오리지널 로켓 제작과 발사 등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투어는 영어, 중국어(번체자, 광동어) 통역 가이드 및 TV 통역 시스템을 활용해 최대 13개 언어로 지원됩니다.
③로켓 발사장 미공개 구역 잠입 스페셜 투어
비발사 시기에는 민간 최초의 로켓 발사장(비공개)과 로켓 관련 전시시설(공개 전)을 로켓 전문가의 가이드 설명을 들으며 견학할 수 있습니다. -
기억, 순간, 교토
평소에는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교토의 세계문화유산 사찰을 대관해 혼자만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세계문화유산 사찰인 다이고지 절, 닌나지 절, 료안지 절의 세 곳 중 하나를 선택해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평소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는 곳을 승려의 안내를 받으며 오직 혼자서만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관광 투어에서는 체험할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
Black Pine Restaurant and Sightseeing Train 관광 식당 열차 구로마쓰호
교토 단고 철도의 식당 열차 ‘구로마쓰’호에 몸을 싣고 창밖의 아름다운 경치와 지역 식재료를 듬뿍 사용한 일류 셰프의 요리를 즐기며 여행을 떠나 보세요.
요리는 시기별로 서로 다른 세 가지 코스(런치 코스, 디저트 코스 등)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차내에서만 한정 판매하는 기념품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단고 아마노하시다테 오에야마 국정공원의 나구 해안에서는 열차가 잠시 정차해 절경을 감상할 수 있고 포토 스폿으로 잘 알려진 유라가와 다리에서는 속도를 줄여 마치 바다 위를 달리는 듯한 신기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철도 여행과 더불어 일본 3대 절경 중 하나인 아마노하시다테 관광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
Michinoku Coastal Hiking Trail - 7 Days 7일 간의 미치노쿠 시오카제 트레일 투어
혼슈섬 최북단 여섯 개 현으로 구성된 도호쿠 지역은 아름다운 경관과 맛있고 신선한 해산물 등 풍요로운 자연환경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2011년 3월 11일에 도호쿠 태평양 연안 지역은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궤멸에 가까운 피해를 입었습니다. 지진이 발생한 지 어느덧 10년,
재건 활동이 이어지고 있는 도호쿠 지역에서는 재해 전과 다름없이 아름다운 자연 경관은 물론 역경을 딛고 일어선 사람들의 삶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투어에서는 2019년 6월 9일에 전체 개통된 총길이 1,000km 이상의 트레일 코스 ‘미치노쿠 시오카제 트레일’을 걸으며 도호쿠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를 체험하고 사이클링, 카약 등의 액티비티도 즐깁니다.
7일 간의 투어는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한편 지진 재해를 몸소 학습하고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는 가운데 ‘생명’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짚어 볼 기회를 제공합니다. 지금 도호쿠 도보 여행을 떠나 보세요! -
엄마의 품처럼 넉넉한 호수 ‘비와호’의 밤하늘을 수놓는 수제 폭죽과 노을 속 디너 크루즈
일본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호수 ‘비와호’ 북쪽에 자리한 ‘나가하마시’에는 시가현에서 유일한 폭죽 제조업체인 ‘가키노키하나비 공업’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세계적으로도 흔치 않은 폭죽 만들기 체험에 참여합니다.
일본 각지의 불꽃놀이 대회에서 수상한 이력이 있는 불꽃놀이 장인 가키노키 히로유키(柿木 博幸) 씨가 직접 설명합니다.
직접 고른 기모노를 입고 예스러운 거리를 산책한 뒤 비와호 유람선에 탑승합니다.
노을 지는 비와호 위 유람선에서 시가현의 식재료로 불꽃놀이를 형상화한 투어 참가자 전용 이탈리아 요리를 음미합니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내 손으로 직접 만든 폭죽이 그려내는 이 세상 단 하나뿐인 불꽃놀이를 감상하며 여행의 피날레를 장식합니다.
일본의 불꽃놀이 문화와 비와호 주변 경관을 마음껏 즐겨 주시기 바랍니다. -
이 세상 단 하나뿐인 수공예 체험 투어
일본에서 손꼽는 장인들이 모여 사는 마을인 쓰바메산조.
에도 시대부터 이어져온 수공예를 통해 마을 전체가 하나의 공장처럼 생활에 꼭 필요한 도구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장인들의 솜씨를 바로 옆에서 지켜보며 ‘수공예 마을’ 쓰바메산조를 오감으로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방에 들어가 직접 물건을 만들어 보고 시나노강을 따라 자전거를 타며 ‘물건을 만드는 솜씨’와 ‘물건을 사용하는 삶’을 둘러봅니다. 여행 안내 책자에는 실리지 않는 수공예 여행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마을의 상징이자 지은 지 85년 된 창고에서 지역의 역사를 설명하며 투어가 시작됩니다.
창고에서 공방까지 이어진 쓰바메산조의 거리는 자전거를 타고 시나노 강바람을 온몸으로 느끼며 이동합니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대장간에서 이 세상 단 하나뿐인 식칼이나 프라이팬을 만들고 각자의 이름을 새깁니다. 장인의 설명을 들으며 실제 제작 방식과 동일한 방법으로 물건을 완성해 갑니다.
오래 쓸 수 있는 물건을 만들기 위해 들이는 정성과 감동적인 사용감은 분명 최고의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
‘일본의 국기, 스모’ 1500년 역사를 지닌 전통문화의 ‘성역’을 둘러보는 특별 체험 투어
일본의 국기인 스모의 발상의 비밀, 무사도 정신, 신에 대한 봉납, 농경 의식으로서의 역사 문화, 에도시대의 서민의 오락, 현대의 스모에 이르기까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THE SUMO HALL HIRAKUZA OSAKA를 중심으로 관련 지역과 제휴한 고부가가치 체험 투어이다.
①나리현 가쓰리기:스모의 기원인 「다이마 게하야」에서 게하야로 인안 어람승부의 전설, 스모 관광거점인 「게하야자」에서 진행되는 봉납 도효(씨름판), 신사체험, 농작물의 거듬을 점짔는 의식, 힘 자랑으로써의 지역 스모를 체감하면서 농천 생활과의 관련, 풍토,지산지소 고풍 민가 요리집에서 리키시(씨름꾼)해설로 창코나베(스모선수들의 스타미나 음식)요리의 식체험을 제공한다.
②효고현 니시노미야:나다 고고 주조 조합, 오오제키(大関)의 특별 시설「세이와칸(静和館)」(통상시 비공개)에서 신사(神事)로서의 스모와 술, 쌀,소금 등 지역의 식문화와 스모의 관련성을 해설해 투어 참가지들을 위해 특별하게 만든 술의 시음 등을 제공한다.
③오사카부 오사카:리키시(씨름꾼)가 함께하는 스모의 전통적 연습 프리미엄 체험
•스모 선수들의 체력 정신력을 단련하고 승부의 힘을 기르는 중요한 역활을 하는 스모계 전통의 성역, 활쏘기 등 싸움 전 등의 의식, 풍습 등의 일본 전통 문화와의 관련성 있는 진지한 부분과 함께, 에도기의 서민 오락 부분(숏키리:스모 금지수를 재미있게 소개하는 볼거리), 케쇼마와시 (씨름꾼이 씨름판 위에서 의식을 지낼 때 따위에 두르는 아름답게 수놓은 짧은 앞치마 모양의 드림.), 오오스모(大相撲)와 관련되는 문화나 오사카의 관계등을 배우는 고부가가치 체험의 컨텐츠.(NETFLIX출연한 인퇴한 리키시 등 스모 경험자에 의한다. 히라쿠자 특별 전세로서 실시) -
국립경기장 스타디움 투어: 스페셜 이벤트 & 콘텐츠
도쿄 2020 하계 올림픽·패럴림픽의 주 경기장이었던 국립경기장에서는 대회가 남긴 유산을 되돌아보고 계승하고자 ‘국립경기장 스타디움 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투어에서는 선수들이 사용했던 로커 룸, 경기 트랙 등 평소에는 볼 수 없던 공간을 올림픽·패럴림픽의 추억과 함께 둘러볼 수 있습니다.
일반 투어 외에도 해외에서 방문한 손님들이 일본 여행을 더욱 즐겁게 만끽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국립경기장 설계에 참여한 세계적인 건축가 ‘구마 겐고(隈 研吾)’와 일본 최고 권위의 문학 신인 작가상 ‘아쿠타가와상’ 수상자 ‘구단 리에(九段 理江)’의 토크 쇼 + 유명 셰프 초청 점심 식사
・유명 셰프의 창작 일식 요리 또는 프랑스식과 일식을 융합한 점심 식사 + 일본 문화 체험 이벤트
・고급 프렌치 레스토랑 ‘라 로셸’의 오너 셰프 사카이 히로유키(坂井 宏行)가 준비한 크리스마스 런치 + 일본 문화 체험 이벤트
・선수들과 함께하는 스타디움 투어 + 국립경기장 러닝 체험 이벤트
・국립경기장 내 최고의 조망을 자랑하는 스폿에서 최첨단 셀카 촬영 시스템 ‘마치카메’로 기념 촬영
일본을 대표하는 스타디움 ‘국립경기장’에서 ‘일상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별함’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방문하시는 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INTO THE BRIGHT KYOTO 국제 포럼 ’눈부신 교토 속으로’ 개최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글로벌 리더를 교토로 초대하는 국제 포럼 ‘눈부신 교토 속으로’는 일본 문화의 바탕을 이루는 ‘일본적 관용’을 체감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섬나라인 일본은 예부터 해외로부터 다양한 문화, 사람, 물자를 받아들이며 발전해 왔습니다. 때로는 있는 그대로, 때로는 일본의 생활상에 맞게 변용하면서, 기존 문화와 새 문화를 타협시키고 융합하는 혁신 속에 독자적인 문화를 창조해 왔습니다. 지금껏 가꾸어온 문화의 다양성은 ‘일본적 관용’이 작용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분열의 시대’라고 불리는 지금 ‘일본적 관용’은 전 세계의 사회적 과제 해결을 위해 분투하는 글로벌 리더들에게 꼭 필요한 자질일 것입니다.
국제 포럼에서는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해외 기업인 등 다섯 명의 게스트를 초대해 소수 인원으로 활발하게 소통하고 뜨거운 토론을 벌일 기회를 중점적으로 제공합니다. -
세계 최고 수준의 현대 미술과 일본을 대표하는 다양한 아트가 한 곳에 모인 도쿄 겐다이
2024년 7월 5일부터 7일까지 국제아트페어 ‘도쿄 겐다이’가 일본 요코하마시 퍼시피코 요코하마에서 개최됩니다.(VIP 프리뷰와 특별 초대 이벤트는 7월 4일 개최) 성황리에 막을 내린 작년에 이어 세계적인 신생 아트페어로서의 존재감을 공고히 하고 전 세계 미술 시장에 다이내믹하고 다채로운 일본의 컨템포러리 아트를 소개합니다.
도쿄 겐다이는 도쿄 내 유수의 갤러리와 연을 맺고 교류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아울러 VIP·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일본의 특별한 미술 작품, 체험, 문화 등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새로운 미술적 관점을 탐구하고 아이디어를 서로 교환하는 기회도 제공합니다. 더욱이 아트 컬렉터에게는 일본의 유니크하고 다채로운 문화와 함께 뛰어난 현대 미술 작품을 발견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